박하선, 빨간티와 화이트 숏팬츠 입고 수영장 나들이
배우 박하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빨간 7부티와 화이트 숏팬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로 배우 류수영과의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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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빨간 7부티와 화이트 숏팬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로 배우 류수영과의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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