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클럽 단 7팀만 가능!” 기라시 충격 바이아웃 공개→레알·맨유·리버풀 초대형 영입전 열린다?

김호진 기자 2026. 5. 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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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 기라시가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현재 기라시는 니코 코바치 감독과의 관계 자체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팀 전술 스타일에는 상당한 불만을 느끼고 있다. 이에 기라시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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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세루 기라시가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현재 기라시는 니코 코바치 감독과의 관계 자체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팀 전술 스타일에는 상당한 불만을 느끼고 있다. 이에 기라시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리고 유럽 빅클럽들이 이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변수는 바이아웃 조항이다. 특정 7개 빅클럽만 발동 가능한5,000만 유로(약 873억원) 바이아웃이 존재하며, 최근 그 조건이 더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기라시는 1996년생 기니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약 190cm에 달하는 큰 신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타이밍과 위치 선정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프로 통산 353경기에서 154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로, 여러 팀을 거쳐 현재는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올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나서 16득점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 속에 사실상 유럽 초대형 클럽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열린 셈이다. 매체는 “기라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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