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이홍섭 기자 2026. 1. 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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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이화숙 부의장은 "눈에 띄는 성과보다 군민의 불편을 하나씩 줄여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가 모여 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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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보건·농업 현장 중심 의정 인정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성주군의회 이화숙(중앙) 부의장이 이병환 군수와 도희재 의장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봉사 태도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이 부의장은 현장 밀착형 조례 입법으로 돌봄·농업·보건 안전망 강화 등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화숙 부의장은 평소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는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민원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생활 속 불편을 청취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복지·보건·농업 안전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영역에서 조례 제·개정에 집중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부의장은 '성주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돌봄 노동자의 근무 여건과 지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성주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농업 현장의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데 기여했다.

이화숙 부의장은 "눈에 띄는 성과보다 군민의 불편을 하나씩 줄여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가 모여 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활 밀착형 조례 입법과 현장 중심 의정의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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