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 망신’ 안 시켰으면…아동 포르노 국제 공조 수사, 적발된 544명 국적은?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5. 4. 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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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청 발표 수사 상황 [사진출처=일본경찰청]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6개국(지역) 경찰이 아동 포르노 국제 공조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5일 지난 2∼3월 인터넷상 아동 성 착취에 대한 공조 수사에 나서 총 544명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수사당국은 싱가포르 측 요청에 따라 ‘사이버 가디언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공조 수사에 나섰다.

공조 수사는 인터넷 사이트나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통되는 동영상을 분석, 해당국에 정보를 넘기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 경찰청은 일본에서는 111명이 검거돼 아동 성 매수 및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5개국의 적발 인원은 공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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