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3세 특급 윙어' EPL 승격 도전 기회, 英 2부 강호 '깜짝 러브콜'... 백승호와 한솥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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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에 한국 선수가 합류할 기회다.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의 양현준(23) 영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셀틱에서 주전 경쟁에 파란불을 킨 양현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는 버밍엄의 레이더망에 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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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간)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 윙어 두 명의 추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그중 한 명으로 양현준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읕 날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도 "셀틱 스타 양현준은 버밍엄 감독의 깜작 영입 목표"라며 "만약 양현준은 버밍엄으로 이적하면 전 셀틱 동료 2인과 함께하게 된다"고 알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버밍엄은 이번 여름 리버풀에서 루이스 쿠마스(19)를 임대 영입한 데 이어 추가 공격 자원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셀틱에서 주전 경쟁에 파란불을 킨 양현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는 버밍엄의 레이더망에 든 이유다.
버밍엄은 아시아 선수들이 즐비한 구단으로도 저명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를 비롯해 이와타 도모키(일본), 요코야마 아유마(이상 일본)가 포진해있다. 데이비스 감독은 특히 버밍엄 지휘봉을 잡고 연이어 아시아 선수들을 영입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셀틱 이적 후 출전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자 점점 국가대표 경쟁에서도 밀리는 흐름이 됐다. 이번 9월 A매치 소집에도 배준호(스토크 시티),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등 젊은 윙어들이 발탁됐지만, 끝내 양현준의 이름은 없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셀틱의 후보 선수로 분류된 양현준은 2025~2026시즌 들어 점점 주전 자리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양현준은 지난 4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활약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양현준은 오른쪽 윙어로 기용돼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양현준은 2023년 여름 강원FC를 떠나 약 200만 파운드(약 34억 원)의 이적료로 셀틱에 합류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입지를 완전히 굳히지 못한 상태다. 2025-26시즌 개막 이후에도 출전과 제외를 반복하고 있다.
EPL 승격을 노리는 버밍엄 이적이 양현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이었던 버밍엄은 챔피언십 승격 후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을 달리며 승격 도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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