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났지만 부활 실패…무리뉴 ‘1호 영입’ 바이, 라리가 잔류

이종관 기자 2025. 8. 1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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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이가 스페인 무대에 남는다.

레알 오비에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바이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바이는 비야레알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첫 번째 영입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오비에도는 "바이는 팀의 수비 전력을 강화할 선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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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오비에도

[포포투=이종관]


에릭 바이가 스페인 무대에 남는다.


레알 오비에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바이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4년생의 바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던 중앙 수비 자원이다. 그는 2016년에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바이는 비야레알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첫 번째 영입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좋았다.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에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6-17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이후부터 부상, 부진 등을 이유로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했다. 매 시즌 출장 수는 20경기 안팎에 불과했고 당연스럽게 팬들의 여론도 좋지 못했다.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고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이후 베식타스, 비야레알을 거쳐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연결됐으나 유럽 무대에 잔류한다. 행선지는 레알 오비에도. 레알 오비에도는 “바이는 팀의 수비 전력을 강화할 선수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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