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청순함과 내추럴한 감각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더블 스트랩 포인트가 어깨 라인을 더욱 여리게 강조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심플하지만 섬세한 소재감으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데님 오버올 팬츠에 볼륨감 있는 셔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발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롤업 된 팬츠와 쨍한 레드 플랫슈즈로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크로셰 짜임의 미니백으로 빈티지 감성을 더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강소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