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파리서 충격의 오디션..20cm 하이힐 워킹에 위기(소라와 진경)[어저께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진경이 파격적인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2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에서 오디션에 도전하는 홍진경,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에 도착한 홍진경, 이소라는 바쁘게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홍진경은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것이 27년 만이라며 “많은 시간이 흐르고 여기에 서 있다. 다신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라는 소감을 전했다.

반면 오디션 경험이 많지 않은 이소라는 오디션을 본 후 합격 연락이 없으면 상처받을 것 같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탈락이 거듭되면 상처도 받지 않는다고 위로했다.
첫 번째 오디션을 보고 나온 두 사람은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오디션은 없는지 휴대폰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자 조금 더 의기소침해졌다..
홍진경은 “요즘은 연령, 체형도 다 다양하다. 키랑 상관없이 매력만 있으면 된다. 요즘 너무 느끼는 게 어딜 가면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지난주에 제주도에 있었는데 작은 목욕탕에 갔는데 파리 어떻게 되었냐고 응원해 주시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두 번째 오디션에서 모두 쓴맛을 보았다. 그동안 함께 오디션을 보러 갔다면 세 번째 오디션은 각자 따로 봐야 하는 상황. 이소라는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의 오디션을 보았고, 홍진경은 순간적인 기지로 기존의 틀을 깬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모두 오디션 처음으로 의상을 피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순순히 진행되는 이소라의 오디션과 달리, 홍진경은 20cm의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해야 하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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