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체대 남녀 정상, 2023 대학핸드볼선수권 마무리

이형주 기자 2023. 9. 13.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는 '2023 전국대학핸드볼통합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태백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됐다.

'2023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는 대학 1부(엘리트)와 2부(생활체육)로 나뉘어 총 18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남자 대학 1부에서는 이번 대회에 앞서 5월에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경희대와 조선대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부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한 한국체대와 위덕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남자부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한 경희대와 조선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는 '2023 전국대학핸드볼통합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태백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됐다.

'2023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는 대학 1부(엘리트)와 2부(생활체육)로 나뉘어 총 18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9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7일간 열렸다. 남자 대학 1부의 경우에는 전국체육대회가 사전경기로 치뤄져 이번 대회가 공식적인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가 됐다.

남자 대학 1부에서는 이번 대회에 앞서 5월에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경희대와 조선대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경희대에서는 이혁규와 변서준이 각 6골씩 기록하며 팀을 이끈 가운데 조선대를 4골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5골을 기록한 강덕진이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조선대는 강준구와 고예일이 각 6골씩 기록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대학 1부에서는 한국체대가 위덕대에 승리하며 여자대학부 최강임을 입증했다. 생활체육 대학 동아리들이 참가한 대학 2부에서는 남녀 모두 서울대가 5월 영주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우수선수에는 강덕진(경희대), 신현진(한국체대)이 선정되었고 우수선수에는 유효인(조선대), 최세진(위덕대)이 선정되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