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있었던 군인폭행사건

고등학생 10명이
현역 군인 2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벌어짐

그리고 나서
"그냥 심심풀이로 시비 걸었고
운 좋으면 돈이나 뜯으려고 했어요"
라는 경악스러운 발언을 했는데

군인들이 민간인을 때릴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해
일부로 건든 거라함

군인들은 일방적으로 맞아야 했고
코뼈가 함몰되고
눈 아래 뼈가
부서지는 등
크게 다쳐 전치 6주가 나왔음

지난달에도 이놈들은
다른 4명의 군인에게
폭행 및 금품 갈취를 시도한
상습적인 놈들이었음

양구군은 웃기게도 사과는커녕
"우리 한국군이 어린 학생들
앞길을 막을 필요가 있냐
그냥 없던 걸로 하자"
배 째라는 식으로 옹호를 시작함

이 말을 듣고 화가 폭발한
당시 이순진 소장, 장준규 소장은
군 역사상 전례 없는
역대급 명령을 내리게 됨

병사뿐만 아니라
직업 군인들 까지
양구 쪽 상권을 전면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었음

이 당시 양구군은 식당에선 메뉴판도
민간인용, 군인전용
PC방은 양구시민 천 원, 군인은 2천 원
이런 식으로 군인들이 위수 지역을
벗어날 수 없음을 악용해
밥 벌어먹고 있었는데

이 통제로 인해
양구군 경제는 바닥을 기게 되었음
이 정도 했으면 사과할 법도 한데

오히려 지역 신문을 이용해
가해자를 선처해 달라는
여론 플레이를 시작

장준규 소장은 개빡쳐서 위수지역을
춘천까지 넓히려고 검토함

이러다 진짜 망할거 같은
양구군 시민들이
직접 가해 학생들을
찾아 사과를 받아냄.

여러의미로 레전드인 사건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