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서울통합관] 그레타, CES 2026서 AI 기업 정보 솔루션 ‘엘도’ 공개… 글로벌 시장성 검증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그레타(GRETA Inc., 공동대표 김현태·임종호)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글로벌 기업 정보제공 솔루션 ‘엘도(ELDO)’를 선보인다.
연세대학교의 지원으로 CES에 참가하는 그레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엘도의 기술 경쟁력과 함께 북미 및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실제 수요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엘도는 그레타가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통해 축적해온 정교한 데이터 처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업 분석 솔루션이다. 기존 기업 가치 평가 시장의 한계로 지적돼 온 정보 비대칭과 획일적인 산업 분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미국·일본 등 주요 국가의 2만 개 이상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표준 산업 분류(GICS) 대비 유사 기업(Peer Group) 매칭 정확도를 200%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상장 기업처럼 정보 접근이 어려운 기업의 가치를 딥러닝 기반으로 추정하고, 이를 직관적인 대시보드로 제공해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CES의 핵심 가치인 ‘모두를 위한 기술(Tech for All)’에 맞춰, 엘도의 핵심 분석 기능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고비용 전문 정보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췄다.

그레타는 CES 기간 동안 글로벌 VC 및 금융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엘도의 비즈니스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도 유효한지 검증할 예정이다. 앞서 KISA 개인정보 보호·활용 스타트업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과 다수의 특허 확보를 통해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CES를 계기로 글로벌 피드백을 반영한 고도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현태·임종호 공동대표는 “CES 2026은 엘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와 전문가들의 실제 요구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 기업 가치 분석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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