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봉지째 두면 열흘 만에 싹이 납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마늘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사 온 봉지 그대로 두면 금방 싹이 올라오고 물러집니다. 통마늘이냐 깐마늘이냐에 따라 두는 자리가 달라야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통마늘은 망에 담아 매답니다

껍질이 붙은 통마늘은 냉장고에 넣지 않습니다.바람이 통하는 망에 담아 서늘한 자리에 매달아 두십시오.비닐봉지에 넣으면 습기가 갇혀 곰팡이가 핍니다.이렇게만 두셔도 한두 달은 갑니다.

깐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껍질을 벗긴 마늘은 마르면서 금방 물러집니다.키친타월을 한 장 깔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으십시오.종이가 빠져나온 물기를 흡수해 줍니다.일주일에 한 번은 종이를 갈아 주십시오.

많이 남으면 다져서 얼립니다

다진 마늘을 한 번 쓸 분량씩 나눠 얼리는 것이 편합니다.얼음틀에 담아 얼린 뒤 통에 옮겨 담으십시오.요리할 때 한 칸씩 꺼내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두세 달은 향이 살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통마늘은 망에, 깐마늘은 밀폐용기, 남으면 얼리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사 오신 마늘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싹이 난 마늘은 잘라 내고 쓰셔도 괜찮습니다.오늘 마늘이 어떤 봉지에 담겨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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