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에서 얼마 벌었나…설립 후 2년간 정산금 238억
김민지 기자 2026. 5. 10. 10:18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오에이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2년간 238억 원을 정산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제니에게 94억 7955만 4000원을 지급했다. 이전 해인 2024년에는 143억 785만 6000원이 정산됐다. 합산하면 2년간 정산금은 238억 원에 달한다.
제니는 지난 2023년 11월 1인 기획사인 오에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대표는 제니의 모친인 박나나 씨다. 이후 팀 블랙핑크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니 개인 활동은 오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해 왔다.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첫해인 2024년에 매출액 189억 원, 영업이익 5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38억 원, 영업이익 3억9000만 원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타임이 발표한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참석한 등 글로벌 스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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