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희단, 5차 월드컵 여자 500m 15위…김민선·이나현 불참

김희준 기자 2026. 1. 24.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대회에 나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정희단은 24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22를 기록해 15위에 올랐다.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차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선·김준호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불참
[강릉=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준결승전에서 한국 정희단이 조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경기장을 돌고 있다. 2024.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대회에 나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정희단은 24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22를 기록해 15위에 올랐다.

36초877을 기록해 1위에 오른 펨케 콕(네덜란드)과는 1초 이상 차이가 났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37초223으로 2위, 카야 지오메크 노갈(폴란드)이 37초225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차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다. 김민선은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도 같은 이유로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다.

정재웅(스포츠토토)은 남자 500m 디비전B에서 34초679로 3위,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5초140으로 13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 디비전B에 나선 박성현(의정부시청)은 1분46초112로 7위가 됐다. 강수민(서울시청)은 여자 1500m 디비전B에서 2분01초210으로 14위에 그쳤다.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과 남녀 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 박지우(이상 강원도청)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밀라노로 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