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의 손흥민이 시즌 첫 경기부터 정교한 발끝을 뽐내며 팀의 선제골을 견인했다. 전반 37분, 수비 라인 사이를 꿰뚫는 손흥민의 절묘한 패스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연결됐고, 마르티네스는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이애미의 골망을 흔들었다.

34분경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던 마르티네스는 손흥민의 완벽한 조력 덕분에 3분 만에 그 아쉬움을 득점으로 털어냈다. 현재 전반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손흥민의 활약으로 기세를 잡은 LAFC가 이 리드를 유지하며 하프타임에 돌입할 수 있을지, 아니면 메시를 앞세운 마이애미가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지 경기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손흥민·메시의 2026 시즌도
스탠딩아웃하세요.
"FACT & FOCUS | STANDINGOUT
Copyright © STANDINGOUT x N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