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일본 외가 DNA 물려받았다..18개월 테니스 신동 탄생(슈돌)

하수정 2026. 8.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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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하루가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운동 신경을 물려 받은 듯, 놀라운 재능을 선보인다.

축구, 농구 등 구기 종목에서 운동신경을 뽐내 온 하루가 테니스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본 하루는 이내 공을 향해 거침없이 라켓을 휘두르며 서브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한 하루의 파워 스매싱과 독보적인 운동 신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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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아기 하루가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운동 신경을 물려 받은 듯, 놀라운 재능을 선보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한다.

오늘(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으로, 하루가 테니스 라켓을 쥐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해 눈길을 끈다.

축구, 농구 등 구기 종목에서 운동신경을 뽐내 온 하루가 테니스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하루는 앙증맞은 손으로 라켓을 쥐더니 마치 선수처럼 바로 자세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본 하루는 이내 공을 향해 거침없이 라켓을 휘두르며 서브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이어 하루는 파워 넘치는 스매싱으로 테니스 코트를 뒤흔든다. 라켓을 머리 위로 번쩍 든 하루는 공의 궤적에 맞춰 라켓을 움직이더니 폴짝 제자리에서 점프까지 하며 공을 맞받아친다. 앙증맞은 체구에서 터져 나온 예상 밖의 파워와 공을 맞추는 독보적인 운동신경에 외삼촌은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는 특급 칭찬을 건네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한 하루의 파워 스매싱과 독보적인 운동 신경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하루의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하루를 보기 위해서 한국 여행을 왔고, 본격적인 서울 투어를 시작했다. 사위 심형탁이 장인 어른을 모시고 서울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어떨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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