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투수 고영표·소형준 야구 꿈나무 후원사업 동참

정민수 기자 2025. 6.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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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투수인 고영표와 소형준이 야구 꿈나무 후원금 조성에 나선다.

kt는 고영표와 소형준이 이번 시즌 승리할 때마다 kt알파쇼핑에서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장애아동이 활동하는 '베스트원야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kt는 지난 22일 kt알파쇼핑,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베스트원야구단 선수와 가족 등 40여 명을 수원 kt위즈파크로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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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kt 위즈와 kt알파쇼핑,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초청으로 수원 kt위즈파크를 방문한 베스트원야구단이 고영표(맨 뒷줄 오른쪽), 소형준(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알파쇼핑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투수인 고영표와 소형준이 야구 꿈나무 후원금 조성에 나선다.

kt는 고영표와 소형준이 이번 시즌 승리할 때마다 kt알파쇼핑에서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장애아동이 활동하는 '베스트원야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kt의 야구 꿈나무 후원금 조성은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kt는 지난 22일 kt알파쇼핑,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베스트원야구단 선수와 가족 등 40여 명을 수원 kt위즈파크로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가족·친구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가 유소년야구단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린이들이 수혜를 많이 받도록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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