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됐다"15년 지기 절친,깜짝 결혼 발표♥공식 인정

소이현과 인교진은 15년동안 알고지내다 결혼했다.

배우 인교진 소이현은 2008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극본 윤정건/연출 곽영범)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인교진 소이현은 각각 채린, 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 채린은 하진이 보낸 영상프로포즈에 진심을 느끼고 감격 받아 결혼했다.

인교진 소이현은 '애자 언니 민자' 채린 하진 커플의 결혼식 장면 촬영을 위해 2008년 10월 14일 한국수자원공사 일산지사 잔디밭을 찾았다. 당시 인교진 소이현은 각각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현장에 등장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식 전 마지막 밤에 대해 언급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달 4일 결혼식을 올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현재 함께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고 있는 결혼식에 직접 찾아갔다. 김국진은 "결혼 전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냈느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와인 마시면서 배고파서 컵라면 먹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국진은 "어차피 결혼하는데 솔직하게 같이 산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소이현은 "일주일 됐다. 신혼집에 살림이 이것저것 들어가지 않느냐. 그러면서 같이 살게 됐다. 부모님들도 동의하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15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 11년차' 소이현♥인교진, 여전히 연애하는 중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여전한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다. 2015년 장녀 하은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작품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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