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코트 입기 좋아 행복” 내가 얼죽코 찐팬 겨울 여자의 코트룩

조회 27,6372023. 11. 14.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장예원이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도 변함없는 코트룩으로 얼죽코 추종자의 본 모습을 드러냈다.  

장예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코트 입기 딱 좋아서 너무너무 행복해. 얼죽코의 계절이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예원은 긴 생머리에 꽃다발을 손에 들고 투 버튼의 겨울 롱코트를 걸친 단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얼죽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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