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쏙 빼닮은 컴퓨터 미모 근황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이진이sns

1963년생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대에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미녀배우였는데요.


어렸을적 너무나도 인형 같았던
외모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그녀는 땅만 보고 다니는 습관이 있었다고 방송을 통해 고백하기도 했죠.


사진만봐도 홀로 그림체가
다른 황신혜였는데 자연적으로
이런 미모가 나올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ㅎㅎㅎ


살짝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헤어 색상도 노란빛이 돌아서
혼혈이라는 오해를
달고 살았던 황신혜였는데요.


대한민국 미인 계보를
황신혜👉김희선👉김태희 순으로
꼽곤하는데 어렸을 적 사진 보니
납득 완료.. ㅎㅎㅎ

길 가다가 이런 미모의 아이를
마주치면 안 볼 수가 없었을 것 같음..


황신혜는 인천 인일여고를
졸업했는데 당시 그녀를 보려고
학생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줄 서있었다는 얘기가
인천 내에서는 유명한 일화죠.

누군지 말 안 해도 딱 보이죠!?



당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선정한 최고로 완벽한
얼굴에 뽑히기도 했었던 황신혜


너무 완벽한 얼굴이라 별 매력을
못 느끼겠다는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ㅎㅎ


원체 서구적인 외모 탓에
사극에는 딱 한 번밖에
출연하지 못했음!

짙은 쌍커풀과 콧대가
지금봐도 비현실적이라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아요.



1999년 본인을 쏙 빼닮은
딸 이진이를 얻게 된 황신혜였으며
2005년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워왔음!


어렸을 적부터 남다른 끼와
패션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황신혜의 유명세에 힘입어
14살 때부터 런웨이에 서기 시작한
그녀는 한 때 금수저 특혜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었음!


획일화된 마스크가 아닌
살짝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의 이진이!


모델로 활동하기엔
전형적인 미인인 엄마 황신혜보단
이진이의 개성 있는 이목구비가
더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음!


171cm의 시원시원한 키와
여러 아우라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고양이상 외모!
딸 정말 잘 키우셨음!


요 사진에선 엄마 모습이
스쳐 지나가네요!


이 사진은 청순열매
머금은 것처럼 나옴!ㅎㅎ


최근 일상도 가져와봤는데요.

크롭 카라티 + 연청 데님 + 샤넬 벨트로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데일리룩을 만들었네요!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
ㅎㅎㅎㅎ


니트 베스트와 목폴라티로
초록초록한 톤온톤 패션을
연출했네요.


황신혜 딸 이진이
근황 가져와봤는데
흥미롭게 보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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