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강화캠퍼스 ‘제1회 원앙파크골프 대회’ 성료

강석봉 기자 2026. 9.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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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안양대학교가 ‘제1회 원앙파크골프 대회’​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안양대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8일 열린 이번 대회는 강화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부부가 한 팀을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6쌍, 72명​이 참가해 부부간의 호흡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노효익·한현옥 부부가 5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태용·임미숙 부부가 6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대 파크골프 아카데미 협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강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전한 파크골프 문화를 보급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파크골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부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섬 방식의 파크골프 대회를 특성화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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