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브리타 정품 사용하다가 쿠팡에서 독일산 구매 이후 기존 정품 제품과 재질부터 다르고 위에 접착 흔적이 있고 해서 아무래도 이상하다 해서 가품인지 아닌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종이 포장이나 상품에 로고, 글자로 구별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 가서 후레쉬로 비춰 보니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고 쿠팡에 가품 이의 제기해서 환불 까지 받았습니다.
* 결론.. 후레쉬를 이용해 쉽게 정품과 가품 구별할 수 있음. 너무 싼 해외 직구 제품은 가품일 수 있으니 후레쉬로 가품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품으로 확인이 되면 구매처에 환불 요구하세요. 또한 최근에서 해외직구 건강식품에도 가품 논란이 있던데.. 이렇게 후레쉬로 비춰 보면 통 안을 비춰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쉽게 정품과 가품 구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타 의류나 신발이라던지.. 가품 구별하는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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