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 전 삼성 강바일과 함께 뛴다···몽골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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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35, 208cm)가 몽골리그에 진출한다.
몽골리아 MBL 셀렌지 보든스는 10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커즌스 영입을 발표했다.
현역 생활을 이어가길 원했던 커즌스는 셀렌지와 계약, 몽골에서 뛰게 됐다.
셀렌지는 현재 10승 5패로 리그 2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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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아 MBL 셀렌지 보든스는 10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커즌스 영입을 발표했다.
커즌스는 뛰어난 신체조건과 기량을 바탕으로 한 때 NBA를 대표하던 센터였다. 새크라멘토 킹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에서 뛰었다. 14시즌 동안 올-NBA 세컨드팀 2회, NBA 올스타 4회에 선정됐다.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에서 선발되어 2014 FIBA 농구 월드컵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목을 걸었다.
그러나 노쇠화가 진행되면서 NBA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2021-2022시즌을 끝으로 NBA 커리어가 끝났다. NBA 통산 기록은 654경기 평균 29.8분 출전 19.6점 10.2리바운드 3.0어시스트. 이후 푸에르토리코, 대만에서 뛰었다. 지난해 여름에는 중국 3x3팀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현역 생활을 이어가길 원했던 커즌스는 셀렌지와 계약, 몽골에서 뛰게 됐다. 몽골은 최근 농구에 투자를 많이 하며 시장을 키워가는 중이다. 셀렌지는 현재 10승 5패로 리그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셀렌지에는 반가운 얼굴이 소속되어 있다. 과거 서울 삼성에서 뛰었던 강바일이 현재 셀렌지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는 중이다. 올 시즌 5경기에서 평균 4.4점 1.6리바운드 0.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몽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 커즌스. 강바일과 셀렌지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그의 플레이가 궁금해진다.
# 사진_셀렌지 구단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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