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홍명보호, 이라크 3-2 제압 ‘3연승 행진’

백동현 기자 2024. 10. 15.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과 오현규의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홍명보호가 3연승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3-2로 눌렀다.

한국은 이로써 3차예선에서 3연승을 이어가며 3승 1무(승점 10)를 유지, 조 2위 이라크(2승 1무 1패·승점 7)와 간격을 승점 3으로 벌리고 조 1위를 굳건히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3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이재성과 오현규의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홍명보호가 3연승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3-2로 눌렀다. 한국은 이로써 3차예선에서 3연승을 이어가며 3승 1무(승점 10)를 유지, 조 2위 이라크(2승 1무 1패·승점 7)와 간격을 승점 3으로 벌리고 조 1위를 굳건히 했다.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오세훈이 선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동점골을 허용한 홍명보 감독이 벤치에서 머리를 감싸쥔 채 아쉬워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 중 이강인을 불러 작전지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오현규가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오현규와 기뻐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오현규와 기뻐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이재성이 공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이재성이 헤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이재성의 추가골 때 홍명보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3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백동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