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빨간불' 아스널 부상 악재 또 터졌다...'수비 핵심' 살리바, 최소 3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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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으로 인해 3-4주 가량 팀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를 인용하여 "살리바는 지난 리버풀전서 발목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와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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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으로 인해 3-4주 가량 팀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를 인용하여 “살리바는 지난 리버풀전서 발목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와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살리바는 2001년생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그는 수비 실력은 물론 주력, 몸싸움, 빌드업 등 현대 축구에서 중앙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고루 갖춘 선수이다. 침착함과 뛰어난 수비지능을 겸비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널 수비의 핵심인 그의 결장은 팀에게 뼈아프다. 리그 우승이 간절한 아스널은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쓰러진 데 이어, 카이 하베르츠, 뇌르가르드, 벤 화이트와 가브리엘 제주스까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매체는 “물론 살리바의 부재로 다가올 경기들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스쿼드의 깊이와 보강된 전력을 고려하면 일정 수준의 대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살리바는 빠른 회복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복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에콰도르 국가대표 센터백 피에로 인카피에를 임대로 영입했다. 2002년생인 그는 왼발잡이 수비수로, 적극적이고 단단한 수비력을 갖춘 선수다. 특히 레버쿠젠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3-24시즌 팀의 무패 우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제 관건은 인카피에가 살리바의 공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메워주느냐에 달려 있다. 그의 활약 여부가 시즌 초반 아스널의 부담을 덜어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호진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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