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 바이오기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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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본격적인 바이오산업 거점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관련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4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열었다며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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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지난 4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조성을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입주 설명회를 열었다. 진흥원 관계자들과 설명회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60027160mvxq.jpg)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본격적인 바이오산업 거점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관련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4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열었다며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구성과 입주절차, 선정절차, 신청방법 등과 함께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비 149억원이 투입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연구·생산·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지원 시설로 공장형과 사무형 등 3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된다.
초기 투자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 방식으로 운영돼 창업 초기 기업이나 기술 기반 스타트업도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순창군이 보유한 발효·미생물 산업 기반과 연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돼 지역 바이오산업 집적화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진흥원 이사장인 최영일 순창군수는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며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순창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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