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게 듣는다] 인천시 계양구청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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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천 계양구입니다. 올 연말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데요. 이번 선거에는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의 리턴 매치가 치러집니다. 계양구민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두 후보가 준비 중인 미래와 비전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형우 /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우리 계양구에 계양테크노밸리가 있죠? 그 테크노밸리가 현재 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됐습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해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지하철이죠. 계양테크노밸리가 활성화되려면 철도가 들어와야 됩니다. 교통이 좋아야 좋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병택 /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계양구는 11개 구군 중에 오명 아닌 오명을 쓰고 있는 게 뭐냐면 낙후된 도시 20여 년간 재개발·재건축이 안 이루어지다 보니까는 지금 그러한 오명을 쓰고 있기에 제가 만약에 구청장에 당선되면 신속 전담 대응팀을 형성을 해서 빠른 시일 내에 계양을 바꾸는 그런 구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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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지난 12년간의 많은 경험을 했고요. 또 계양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계양의 문제점 또 계양에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를 잘 알고 있는 후보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요. 앞으로 또 국민들과의 소통 문제입니다. 저는 소통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습니다.]
[이병택 /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불도저처럼 뚝심 있게 지금까지 낙선 후에도 굴하지 않고 1,038시간 봉사활동 하면서 지역 구민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봉사하면서 계양구의 현안을 다 찾아내고서 앞으로도 제가 당선된다면 지역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서…그리고 현재 지금 20여 년간 좀 침체돼 있고 좀 피곤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사람을 바꿔야 된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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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인천시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같이 논의를 해서 또 좋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입지라고 봅니다. 기업이 오는데 좋은 입지가 마련되지 않으면은 그 기업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입지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그 철도 문제 지하철 문제 이러한 교통 문제가 중요하지 않나….]
[이병택 /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나머지 50%는 첨단 산업 유치한다 뭐 이렇게들 나오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거는 구청장이 할 공약이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국책 사업이기 때문에 중앙에서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첨단 산업이 유치가 되면은 우리 여기에 계양구 청년들이 IT 쪽에 분야를 갖고 있는 청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결국 저는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그 산단이 유치된다면 이왕이면 청년 우리 계양구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가운데 이러한 업체가 들어오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VJ김민섭 / 영상편집: 이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