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 벤 지켜’ 토트넘, 에이전트와 접촉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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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반 더 벤 사수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잔류시키기 위해 대리인과 상향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반 더 벤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반 더 벤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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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반 더 벤 사수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잔류시키기 위해 대리인과 상향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반 더 벤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난 두 시즌 모두 근육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이번 시즌은 다치지 않고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반 더 벤은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반 더 벤은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해 리그 3골을 터트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 모두 풀타임을 뛰면서 2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바로 반 더 벤이다.
반 더 벤은 지난 5일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최후방부터 단독 돌파로 최전방까지 홀로 돌파해 골까지 터트리는 '원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과거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넣은 'FIFA 푸스카스상' 원맨쇼 골의 재현이었다.
최근 센터백 세대 교체를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반 더 벤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대 베테랑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의 후임을 찾아야 한다. 반 더 벤 외에도 다요트 우파메카노, 마크 게히, 이브라히마 코나테 등 다양한 수비수가 후보 리스트에 오른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반 더 벤을 사수해야 한다. 이에 재계약을 위해 에이전트와 접촉하려는 거로 보인다.
반 더 벤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자료사진=미키 반 더 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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