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바라기 무리뉴 "연봉 2배 줄테니 나에게 와라"

주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손흥민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홋스퍼HQ'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시즌이 끝난 현재 손흥민의 이적설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 시즌 중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등 유럽 팀들이 거론됐으나 현재는 엄청난 자금으로 슈퍼스타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야기가 많다.

그러던 중 과거 토트넘에서 호흡을 맞춘 은사 무리뉴의 페네르바체가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 토트넘과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단 1년 남았고, 토트넘이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이번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적당한 제안이 오면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나이가 적지 않고 토트넘 역시 세대교체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홋스퍼HQ는 "손흥민은 이번 여름 세계 축구에서 가장 핫한 매물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번 여름 손흥민을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에 매각하는 데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페네르바체는 현재 손흥민이 받고 있는 연봉의 2배를 제안했다"라며 페네르바체가 강력하게 손흥민을 원하고 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