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러 우크라 침공은 유엔헌장 위반…핵위협 모두에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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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유엔 헌장 위반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연례총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엔 헌장 위반이다"라며 "전쟁이 공포의 연쇄작용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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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온실가스 80% 배출…화석연료 중독 끊어야"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유엔 헌장 위반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연례총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엔 헌장 위반이다"라며 "전쟁이 공포의 연쇄작용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앞서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열린 유엔총회 긴급 특별회의에서도 이같이 비판한 바 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러시아의 전술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해 "핵 위협은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곡물 시장 안정화와 식량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곡물과 러시아 식량, 비료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 구테흐스 총장은 세계가 불안정해지고 지정학적 긴장도 고조됐다며 "우리는 함께 모여 대응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구테흐스 총장은 주요 20개국(G20)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화석연료 중독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엔총회 첫날에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연설할 예정이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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