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40)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5) 부부가 최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솔직하게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이 영상에서는 부부가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의 첫 번째 질문은 '10년 지기 이성 친구 한 명이 있는 애인 대비 간간이 안부를 묻는 이성 친구 10명이 있는 애인'에 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10년이면 우정이라도 있다"며, 한 명의 오랜 이성 친구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고, 이규혁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했다.



이어진 질문 중 '한 달 동안 사귀었다는 가정 하에 애인과 혼인신고하기 vs 몸에 애인의 얼굴 타투하기'에 대해, 손담비는 타투보다는 혼인신고를 선택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이규혁은 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혼인신고는 취소할 수 있으나 타투는 그렇지 않다며, 심지어 이규혁이 자신에게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했다고 덧붙이며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손담비는 이규혁이 외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밝힌 사실을 공개했다.
이규혁은 "너랑 나랑 이혼이지"라고 말했으며, 손담비가 어떤 식으로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반면, 손담비는 자신이라면 배우자의 첫 외도는 용서할 수 있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다른 관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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