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SON' 손흥민 프리킥에 또 놀란 MLS "대표팀에서도 프리킥 마스터"


MLS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 스타 손흥민이 A매치에서도 아름다운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며 "그는 볼리비아전에서 수비벽을 넘겨 골문 상단 구석으로 휘어지는 아름다운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LAFC에서도, 한국 대표팀에서도 '프리킥 마스터'"라고 극찬했다. MLS는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손흥민의 프리킥 영상을 전하며 '오 마이 손(OH MY SON)'이라고 적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아크 왼쪽에서 찬 손흥민의 오른발 프리킥은 수비벽을 절묘하게 넘긴 뒤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시종일관 답답하던 홍명보호 흐름을 깨트린 득점이자, 오스카르 비예가스 볼리비아 대표팀 감독이 경기 후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뀐 골"이라고 혀를 내두른 장면이기도 했다.


MLS 사무국은 "LAFC 팬들은 손흥민의 프리킥 실력을 이미 잘 알고 있다. 손흥민의 첫 골도 지난 댈러스전에서 터뜨린 절정의 프리킥이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프리킥은 올해의 골에도 선정됐다"면서 "다만 손흥민의 이 골은 LAFC에서의 꿈같은 출발을 장식한 수많은 하이라이트 중 하나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8월 말 데뷔 이후 12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엔 오스틴FC와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활약했다"면서 "손흥민은 18일 가나와 한 번 더 A매치 평가전을 치른 뒤 다시 소속팀으로 복귀해 MLS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흥민과 LAFC는 23일 MLS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골, 폭탄이 예술적인 궤도로 날아갔다" 日도 극찬 | 스타뉴스
- 김태형 감독, 日 캠프 종료 열흘 남기고 '급거 귀국' 왜? | 스타뉴스
- "박찬호가 무려 100억이라니..." FA 4개 구단 경쟁 여파 | 스타뉴스
- '완벽 볼륨' 미녀 BJ 송하나, 욕실서 '섹시 큐티' 매력 폭발 | 스타뉴스
- '스튜어디스 출신' 치어, 핑크 비키니 공개 "역시 베이글" | 스타뉴스
- 첫 소절이면 충분! 방탄소년단 지민, '도입부 장인' 투표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팬들과 유쾌한 소통 릴레이..진정한 '팬사랑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42주째 1위 기염 | 스타뉴스
- '멋진 신세계' 결말, 해피엔딩?.."임지연♥허남준, 더욱 절절" | 스타뉴스
- '11월 결혼' 이재, ♥샘김과 밀착 셀카..행복 가득 미소[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