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고속도로서 3중 추돌 사고…3명 사상
김은진 기자 2024. 4. 12. 16:23

하남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3분께 하남시 덕풍동 제1순환고속도로 상일 IC 방향에서 5톤 트럭이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SUV 차량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앞에 있던 11톤 트럭 후미를 박은 뒤 트럭 사이에 끼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인 65세 남성이 사망하고 트럭 운전자 2명이 다쳤다.
5톤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앞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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