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극장판, 시리즈 최초 기록 세웠다

신영선 기자 2026. 3.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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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원작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극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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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원작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극장판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재앙인 '땅울림'을 저지하기 위해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조사병단의 긴박한 여정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담아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2025년 3월 13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당시 9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메가박스 단독 상영작 중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26년 3월부터는 CGV, 롯데시네마 등 특수관 상영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결국 최종 100만 관객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한 '진격의 거인' 극장판 시리즈 중 최초의 기록으로, 작품의 화제성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 3주차에는 특별한 현장 증정 이벤트가 이어진다. 공식 패러디 외전인 '스쿨카스트' 설정을 활용한 A3 포스터가 관객들에게 제공된다. 스쿨카스트는 원작과는 다른 현대적인 세계관 속 인물들을 재해석한 콘텐츠로, 주인공 3인방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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