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 받은 후티 탄도미사일 공격! 미 항모 미사일 맞기 직전 회피하다 전투기 손실까지

미 항공모함이 탄도미사일에 맞을 뻔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월 28일 오전 사우디의 제다 항구 인근 해역에서 해리 S 트루먼 항공모함이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때 해리 S 트루먼 항모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후티의 대함탄도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기동 중 급격히 방향을 틀어 회피했는데요.

하필 이때 우현측 엘리베이터에 견인차에 연결되어 있던 F/A-18E 슈퍼호넷 함재 전투기가 있었습니다.

이 전투기는 항모의 급선회로 인한 관성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견인차와 함께 바다에 떨어져 버렸는데요.

문제는 후티에게 미 항모의 위치 정보를 알려 준 배후에 중국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벌써 두번째나 중국이 미 항모를 간접 공격한 셈이니 앞으로 중동 상황은 물론 미국과 중국의 관계 역시 더욱 악화될 것이 예상됩니다.

더불어 이번에 공격받은 항모의 위치로부터 예멘 국경까지 거리가 800km를 넘었다는 점을 볼 때 후티 반군의 대함 탄도미사일 사거리가 이제는 800km이상으로 크게 늘어난 듯합니다.

앞으로는 미 항모전단 역시 대응 전략을 바꿔야 할 듯하네요.

미 항모가 격침되는 일을 피하기 위해 빨리 MQ-25 스팅레이 무인공중급유기의 실전 배치가 이뤄져야겠습니다.

중국은 후티 반군을 통해 자신들의 대함탄도미사일로 미 항모를 격침시키기 위한 실전 데이터를 얻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