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km 국내 주행거리 인증완료...` 기아 EV5

준중형 전용 전기차 `EV5`
EV5 항속형 2WD, 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 460km
(자료= 기아)

기아 EV5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가운데, EV5의 1회 충전 주행거리(이하 주행거리) 인증 정보가 공개됐다.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KENCIS)에 따르면, EV5 항속형 2WD는 상온 기준 복합 460km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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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5는 EV6, EV9, EV3, EV4에 이어 기아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고객 수요가 많은 준중형급에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모델이다. 배터리는 81.4kWh 용량의 NCM 배터리가 탑재된다.

EV5 항속형 2WD의 주행거리는 상온 기준으로 복합 460km, 도심 507km, 고속 402km이며, 저온 기준 복합 374km, 도심 361km, 고속 389km로 나타났다. (*사용연료 전기(EV), 인증구분 신규인증)

(자료= 기아)

한편, EV5의 외장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기반으로 박시(Boxy)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슬림한 수평형 콕핏을 바탕으로 12.3인치 클러스터 및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와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여기에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가 더해졌다.

(자료= 기아)
(자료= 기아)

기아는 EV5(GT-line 포함)의 상세 사양을 올해 하반기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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