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무면허 난폭운전 10대 송치

최현정 2025. 8.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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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춘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A(15)군을 최근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6월 25일 오후 8시 30분쯤 춘천 시내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도로를 순찰 중이던 교통관리계 직원들은 "무면허 오토바이가 번호판 없이 운행하고 있다"는 112 신고받고 때마침 맞은편 도로를 지나가는 A군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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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춘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A(15)군을 최근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6월 25일 오후 8시 30분쯤 춘천 시내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도로를 순찰 중이던 교통관리계 직원들은 “무면허 오토바이가 번호판 없이 운행하고 있다”는 112 신고받고 때마침 맞은편 도로를 지나가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순찰차 3대로 약 20㎞를 추격한 뒤 오토바이를 포위해 A군을 체포했다. A군의 난폭운전으로 인해 사람이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A군 뒤에 타고 있던 또 다른 10대 B군에 대해서는 A군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부추기거나 방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입건하지 않고 귀가 조치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는 선배가 구입한 오토바이를 구경하러 갔다가 호기심에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정 기자

#오토바이 #난폭운전 #A군 #번호판 #무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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