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민(37)이 새 영화 촬영을 위해 3개월 만에 17㎏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매일 10㎞ 달리기와 저녁 식사 제한이 그의 극적인 변화의 핵심이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박정민은 “하루 10㎞ 러닝과 저녁 식사 제한을 통해 체중을 크게 줄였다”며,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제는 슬렁슬렁 뛰어도 기분이 좋을 정도”라고 말했다.
진행자 유인나가 "그렇게 뛰고 나면 배가 고프지 않냐"고 묻자, 박정민은 “배가 고파도 저녁은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결과적으로 17㎏이 빠졌다”고 전했다.

#러닝
전문가들은 러닝이 전신 근육을 고루 자극하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라며, 특히 공복 상태에서 하는 운동이 체지방 연소 효과가 더 크다고 입을 모은다.
운동 시 체내의 탄수화물과 지방이 동시에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져 지방이 더 많이 소모된다. 이는 체중 감량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저녁 식사 제한
박정민이 강조한 또 하나의 핵심은 ‘저녁 식사 제한’이다. 전문가들은 저녁에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섭취한 열량이 쉽게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경고한다.
박정민은 저녁 식사를 최대한 제한하며, 체중 감량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오후 6~7시쯤 가벼운 저녁을 먹고, 늦어도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칠 것을 추천한다.

박정민은 최근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도 다이어트 비결을 언급하며, “‘휴민트’ 촬영을 위해 1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컨디션은 좋지 않지만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정민의 17㎏ 감량은 단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이룬 사례로, 그의 다이어트 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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