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두현저수지를 수변공원으로…150억 들여 2027년 준공

장영은 2025. 10. 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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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최근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두현공원에 포함된 두현저수지 일대는 낚시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 오염과 미관 저해로 친수공간 조성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군비 150억원을 들여 두현저수지 일대에 수변 산책로와 연결교량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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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현저수지 조성 중간보고회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최근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두현공원에 포함된 두현저수지 일대는 낚시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 오염과 미관 저해로 친수공간 조성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군비 150억원을 들여 두현저수지 일대에 수변 산책로와 연결교량 등을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랜드마크형 연결교량, 다양한 세대가 함께 힐링하는 테마정원, 야간 산책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조명 등이다.

울주군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두현공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여가, 휴식시설 확충이라는 지역사회의 오랜 염원을 반영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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