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이클잭슨이 돌아왔다?"… 59세 '댄싱 전설'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STAYC 시은 아빠’ 박남정, 59세에도 멈추지 않는 전설…

사진=박남정인스타그램

198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댄싱킹’ 박남정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59세인 그는 여전히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한편, 걸그룹 STAYC의 멤버 박시은의 아버지로도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 위의 전설에서, K팝 2세대의 뿌리로 자리매김한 그의 이야기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남정은 1988년 데뷔곡 ‘아! 바람이여’로 강렬하게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후속곡 ‘널 그리며’에서 선보인 일명 ‘ㄱㄴ춤’은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발라드 중심이던 당시 가요계에서 그는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진=박남정인스타그램

화려한 무대와 달리 박남정의 연애사는 쉽지 않았다.

지금의 아내 허은주 씨와는 무려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그중 4년은 양가의 반대 속에 동거하며 서로의 신뢰를 증명한 시간이었다.

8살의 나이 차와 불안정한 연예인의 삶에 대한 우려를 딛고 결혼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여전히 ‘현실 로맨스’로 회자되고 있다.

사진=시은인스타그램

박남정의 첫째 딸 박시은은 현재 인기 걸그룹 STAYC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아역 배우 출신이자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데뷔와 동시에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K팝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박남정은 방송을 통해 “딸이 자랑스럽다”며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사진=박남정인스타그램

박남정은 지금도 과거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시은 아빠’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에게 딸 박시은은 또 하나의 인생의 성취이자, 댄싱킹의 유산이 미래로 확장되는 증거다.

춤과 음악, 그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지는 그의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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