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리 도착! 펜디의 특급 대우 달콤한 디저트 타임 니트룩


배우 송혜교가 펜디(FENDI)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에서 도착해서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펜디 해시태그와 함께 파리 도착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혜교는 파리에 도착해 스트라이프 니트 스웨터 차림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과 머플러에 코트를 착용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1월 25일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는 2022년 12월, 2023년 3월 차례로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학교 폭력으로 부수어진 영혼 문동은 역을 훌륭히 소화해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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