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십현장]백승호 다이빙헤더골! 시즌 2호골 작렬! 버밍엄 1-0 포츠머스(전반 진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백승호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열리고 있는 버밍엄시티와 포츠머스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백승호가 프리 헤더를 시도,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현재 버밍엄이 1-0으로 앞서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인트앤드류스(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백승호(버밍엄시티)가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백승호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열리고 있는 버밍엄시티와 포츠머스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포츠머스의 양민혁도 현재 선발로 나서 뛰고 있다.
시작과 함께 버밍엄이 찬스를 만들었다. 상대 실수를 낚아챘다. 로버츠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5분 버밍엄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로버츠가 패스했다. 이 볼을 받은 두시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스타스필드가 찬 볼을 골키퍼가 막았다. 튕겨나온 볼을 로버츠가 크로스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와타가 패스한 볼을 백승호가 발리 슈팅했다. 수비가 막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백승호가 프리 헤더를 시도,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현재 버밍엄이 1-0으로 앞서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백성문, 항암 중 눈 실명해도 사력 다해..이…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평생 미역국도 못 먹었다" 박수홍, ♥김다예 7첩반상에 결국 눈물
- 문가비 '정우성 아들' 공개 하루만에 안타까운 소식 "댓글창 폐쇄"
- 16세 故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연매출 478억 박미희 김치명장…눈부신 …
- '80세' 선우용여 "요양원 안 가고 집에서 죽을 것, 재산은 자식 아닌…
- 레즈비언 엄마·게이 아빠의 육아..“아이가 이성애자라 고민 많아”
- 교통사고 사망 오보..故 강두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벌써 10주기’
- 이효리도 박나래 주사에 당했다 "소주병으로 기절시킬까" 재조명
- '김태희♥' 비, '텅 빈' 콘서트 좌석에 충격 "어릴 땐 매진이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