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 10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

엄경철 기자 2026. 5. 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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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31개사 … 수출바우처·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 충북중기청에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 악화, 환율변동 리스크 증가 등으로 힘든 수출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정서 수여식에는 프로젝트 선정기업 중 각 트랙별로 유망 2개사, 성장 3개사, 강소 3개사, 강소+2개사 등 10개 수출기업과 충북중기청,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등 충북지역 5개 수출지원기관도 참석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지역은 유망기업 15개사, 성장기업 7개사, 강소기업 6개사,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31개사를 지정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2027년 12월31일까지 지정기간이 유효하며, 선정 당해 연도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 선정돼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의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중기부를 포함한 수출지원기관, 금융기관 등 22개 기관의 사업 참여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강소기업 및 강소+기업은 충북도청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최대 2400만원 한도내 추가 지원받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등을 호소하면서 수출마케팅을 위한 전시회 참가비, 물류비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수출지원기관들은 관련 지원사업들을 설명하고, 기관간 정책 연계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6년 충북지역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지정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소기업 △㈜금강B&F △㈜메디클러스 △㈜뷰티화장품 △㈜브이에스아이 △마크로케어 △진영전선㈜

◇강소+기업 △㈜일신웰스 △국제전기㈜ △㈜엑소코바이오

◇유망기업 △㈜그라운드 △㈜메디오젠 △㈜아로펫 △강동그룹 △데쥬벤트 △모리스앤코 주식회사 △여명바이오켐㈜ △㈜유에스티아이앤씨 △주식회사 씨앤케이 △주식회사 아스페 △주식회사 엘엠 △주식회사 엘엠 △주식회사 옵티바이오 △창의씨앤알 △태웅식품 △태일글로벌 △

◇성장기업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지우텍 △랩인큐브 주식회사 △주식회사티에프씨 △코리나 △하영에스엠씨 △한일후드.

/엄경철 선임기자

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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