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도, 수입차도 이제 비싸기만 하다는 인식은 옛말이다.
테슬라의 대표 전기 SUV ‘모델 Y’가 보조금 혜택을 더해 4,70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해지며 국산차 수준의 접근성을 갖췄다.
여기에 실제 오너들의 평점까지 9.3점을 넘어서며 실사용 만족도까지 입증되고 있다.
고성능과 실용성, 모두 챙긴 구성

모델 Y RWD는 342마력의 고출력에 최대 468km까지 달리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배터리는 62.1kWh 용량으로 구성돼 복합 전비는 5.4~5.6km/kWh 수준이다.
실내 공간도 넉넉해 전장 4,790mm, 전폭 1,980mm의 중형 SUV로서 손색이 없고, 안정감 있는 무게감도 갖췄다.
평균 평점 9.3점, 소비자 반응 ‘호평’

모델 Y는 네이버 오너평가 기준 1,250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주행감, 실내 거주성, 디자인은 모두 9.5점 이상이며, 정숙성과 OTA 기능,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도 고르게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간결한 디자인, 실속 있는 유지비

미니멀한 외관과 간단한 조작계, 넉넉한 2열 공간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어필한다.
수입차임에도 충전비와 정비비 부담이 낮은 점도 강점이다.
다만, 정비소 부족, 계절에 따른 주행거리 변동, 단단한 승차감은 주의할 요소로 꼽힌다.
실속형 전기 SUV의 대표 주자

테슬라 모델 Y RWD는 단순히 ‘싼 테슬라’가 아니다.
전기차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선택지로 부상했다.
특히 5천만 원대에서 수입 브랜드 감성과 전기차 기술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SUV다.
전기차 전환의 첫 모델을 찾는 이들이라면, 이 차가 그 정답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