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효자 소형 SUV, 셀토스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옵니다! 2026년 출시를 앞두고 북유럽에서 포착된 2세대 셀토스 프로토타입은 두꺼운 위장막 속에서도 확 달라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강인한 박스형 디자인과 기아 EV 라인업의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융합된 외관, 그리고 새롭게 추가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신형 셀토스의 변화를 미리 살펴봅니다.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한층 더 각지고 수직적인 전면부를 예고하며, 견고한 SUV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태즈먼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그릴과 슬림한 LED 미등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실내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대형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이 집약될 것으로 예상되며, 커넥티드 카 기능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역시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입니다. 기존 가솔린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코나, 니로와 유사한 자체 충전 방식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소형 SUV에서는 이례적으로 e-AWD(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될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신형 셀토스의 다재다능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셀토스는 2023년 부분 변경을 거쳤지만, 2세대 모델에서는 풀체인지에 걸맞은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공개 후 8월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인 신형 셀토스는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뒤흔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뉴욕맘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