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한복인터뷰+] 정서연 '곱디고운 한복 자태'

안성후 기자 2023. 9.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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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정서연이 추석을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정서연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수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2014년생, 초등학교 3학년인 정서연은 5살이던 2014년에 MBC 드라마 '황금정원'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학교에 가면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학원도 다니며 공부를 하는 일상을 살고 있지만, 배우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는 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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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한복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아역 배우 정서연이 추석을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정서연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수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어린이 인플루언서이자 여주인공 오연두(백진희)의 조카로 출연해 안방극장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정서연은 "겨울에 촬영을 시작해 봄, 여름, 초가을까지 사계절을 함께 했다. 아직도 매주 금요일 녹화날이 되면 촬영을 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든 배우들과 가족처럼 지냈는데, 수겸이랑 헤어지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쉽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4년생, 초등학교 3학년인 정서연은 5살이던 2014년에 MBC 드라마 '황금정원'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엄마와 자주 하던 인형놀이 역할극에 재미를 느꼈고, 우연한 기회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교에 가면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학원도 다니며 공부를 하는 일상을 살고 있지만, 배우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는 정서연.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이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사람들에게 기쁘고, 슬프고, 웃기고, 또 감동을 전해주는 건강하고 에너지 많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서연은 또 다른 작품으로 추석 연휴 동안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대만 유명 드라마 '상견니'를 리메이크한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에 배우 전여빈의 아역으로 깜짝 출연한 것. "무더운 날 촬영해 고생햇지만 예쁜 신이 나와서 기뻤다"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 동안의 계획을 묻자, 정서연은 "할아버지댁, 외할아버지댁 양가를 방문해서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사촌 동생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겁게 놀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지 독자들에게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한복 협찬=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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