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회 로또 당첨번호 1등 16명 각 18억 — 당첨 판매점·번호 분석·수령 방법까지

1. 1223회 로또 당첨번호 한눈에 보기

2026년 5월 9일 토요일 저녁,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223회 로또 6/45 당첨번호가 공개되면서 전국의 로또 팬들이 일제히 번호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이면 반복되는 풍경이지만, 이번 회차는 유독 주목받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등 당첨자가 16명이나 나온 것, 대구의 한 판매점에서 1·2등이 동시에 터진 것, 강원도 화천군에서 자동 1등이 배출된 것 등 이야깃거리가 풍성합니다.

1223회 로또 당첨번호

16 18 20 32 33 39

보너스 번호: 26 | 추첨일: 2026년 5월 9일(토)

1223회 로또 당첨번호를 처음 보면 16, 18, 20처럼 앞쪽에 연번 구간이 몰려 있고, 30번대에서 32, 33이 이어지는 형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회차 번호의 가장 큰 특징은 '짝수 우위'입니다. 여섯 개 번호 중 16, 18, 20, 32가 짝수로, 짝수가 네 개나 포함되었습니다. 통계적으로 짝수와 홀수가 3:3 비율로 나오는 빈도가 가장 높은데, 이번 회차는 4:2 비율이라는 점에서 약간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너스 번호 26 역시 짝수여서, 1등과 2등 번호를 모두 합치면 짝수 다섯 개·홀수 두 개라는 독특한 구성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번호 구성이 왜 의미 있는지는 뒤에서 패턴 분석 파트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 등수별 당첨금 상세 정리

1등 — 16명, 각 18억 5,755만 원

1223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6명입니다. 각각 18억 5,755만 4,133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16명이라는 숫자는 최근 회차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편입니다. 직전 1222회에서는 1등이 24명 나와 각 12억 원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당첨자 수가 줄어든 만큼 1인당 금액이 약 6억 원 이상 올라갔습니다.

2등 — 103명, 각 4,809만 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6을 맞힌 2등은 103명으로, 각 4,809만 2,017원을 받습니다. 2등 역시 로또 당첨 구조에서 '고액 당첨'으로 분류됩니다. 세전 약 4,800만 원이라는 금액은 직장인 연봉에 맞먹는 수준이기에, 2등 역시 '인생이 바뀌는' 당첨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등~5등 당첨 현황

3등은 3,481명으로 각 142만 3,005원, 4등은 16만 1,967명으로 각 5만 원(고정 당첨금), 5등은 271만 6,882명으로 각 5,000원(고정 당첨금)을 받습니다. 5등까지 합하면 이번 회차의 총 당첨자 수는 약 288만 명에 이릅니다. 로또 한 장 1,000원을 투자해 5,000원을 돌려받는 5등이라도 당첨되면 기분이 좋은 법이죠.

핵심만 보면
1223회 1등 당첨금 18억 5,755만 원은 최근 10회 평균(약 20억 원)보다 다소 낮지만, 1222회(약 12억 원)보다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당첨자 수가 줄수록 1인당 금액이 오르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1등 당첨자 수가 핵심 변수입니다.

3. 1등 당첨 판매점 전국 지도 — 자동 12곳, 수동 4곳

1223회 로또 1등 당첨은 전국 15개 판매점과 인터넷 구매 2건을 포함해 총 16건이 나왔습니다. 구매 방식별로 보면 자동 선택이 12건, 수동 선택이 4건으로 자동 비율이 75%에 달합니다. 반자동(일부 수동+일부 자동)은 이번 회차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 (12곳)

자동으로 1등이 나온 판매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도봉구의 가판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에서는 사하구 '로또복권'과 북구 '럭키' 두 곳이 나란히 배출점에 올랐습니다. 대구에서도 중구 '메트로센터점'과 달서구 '일등복권편의점' 두 곳이 나왔는데, 특히 달서구 판매점은 2등까지 동시에 터져 '원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의 '한마음병원앞 버스매표소', 울산 중구 '한꿈복권방', 경기도에서는 하남시 '하남시청 세븐일레븐 로또'와 남양주시 '대운상사'가 자동 명당으로 확인됩니다. 강원도에서는 화천군 '행운로또방'이 1등을 배출했습니다. 여기에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자동 구매 2건이 1등에 당첨됐습니다.

수동 선택 1등 배출점 (4곳)

수동으로 번호를 직접 기입해 1등에 당첨된 곳도 4곳입니다. 경기 평택시 '씨유 팽성공원', 충북 음성군 '로또판매점', 경북 안동시 '행운드림복권', 경남 양산시 '황금로또명당'이 그 주인공입니다. 수동 당첨은 당첨자 본인의 번호 선택 노력과 감이 결과로 이어진 것이기에, 자동 당첨과는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
수동 4곳 중 3곳이 수도권 외 지역(충북, 경북, 경남)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인터넷 판매 2건은 특정 지역 판매점이 아닌 동행복권 사이트 구매분으로, 전국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로또를 사도 1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4. 1223회 당첨번호 패턴 분석과 통계 해석

로또 당첨번호를 분석하는 것은 미래 당첨을 보장하지 않지만, 번호 구성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로또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1223회 당첨번호 16, 18, 20, 32, 33, 39를 여러 관점에서 분석해보겠습니다.

번호 구간(10번대) 분포

1223회 당첨번호를 10번대별로 나누면 10번대에서 16, 18 두 개, 20번대에서 20 한 개, 30번대에서 32, 33, 39 세 개가 나왔습니다. 1~9번(한 자릿수) 구간과 40번대에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30번대에 세 개가 집중된 것이 이번 회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며, 한 자릿수 번호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연번(연속 번호) 분석

16-18-20 구간에서 짝수 연번이 나타나고, 32-33에서도 연번이 출현했습니다. 한 회차에서 연번 쌍이 두 곳 이상 나오는 경우는 전체 회차의 약 25% 수준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이례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16→18→20처럼 짝수만으로 구성된 세 개 연번은 드문 편입니다.

총합과 평균

6개 번호의 총합은 16+18+20+32+33+39 = 158입니다. 역대 1등 당첨번호의 총합 평균은 약 130~140 범위인데, 이번 회차는 158로 평균보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는 30번대 번호가 세 개나 들어간 영향이 크며, '고번호 편향'이라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
통계 분석은 참고 자료일 뿐, 로또는 매 회차 독립 추첨이기 때문에 과거 패턴이 미래를 예측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자주 선택하는 번호 구간이 지나치게 한쪽에 쏠려 있지 않은지 점검하는 데에는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늘 한 자릿수와 40번대만 고르는 분이라면 10~30번대를 포함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5. 대구 달서구 '원톱' — 1, 2등 동시 배출의 의미

1223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판매점은 단연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에 위치한 '일등복권편의점'입니다. 이 판매점에서는 자동 1등 한 건과 함께 2등 2건이 동시에 터져, 이른바 '원톱 판매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매장에서 같은 회차에 1등과 2등이 나란히 나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업계에서도 큰 화제입니다.

동행복권 자료에 따르면 과거에도 1·2등 동시 배출점은 꽤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1217회 광주 북구, 1215회 광주 서구, 1213회 서울 은평구 등에서 동시 배출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부산 동구의 특정 판매점은 역대 6회 이상 1·2등 동시 배출을 기록해 '전설의 명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대구 달서구의 이번 동시 배출이 특별한 이유는 1등이 자동이었다는 점입니다. 자동 구매에서 1등이 나왔다는 것은 판매점의 단말기가 생성한 난수가 정확히 당첨번호와 일치했다는 의미이며, 같은 시간대에 2등 역시 나왔다는 것은 해당 판매점에서 상당히 많은 로또가 판매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강원 화천군의 '깜짝 1등'

강원도 화천군은 인구 약 2만 5천 명의 작은 군 단위 지역입니다. 이곳의 '행운로또방'에서 자동 1등이 배출된 것은 지역 사회에 작은 축제나 다름없습니다. 화천군에는 로또 판매점이 소수에 불과한데, 그중 한 곳에서 18억 원대 당첨이 나왔다는 것은 '로또는 어디서든 당첨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화천에서는 이번 1등 외에도 원주·강릉·동해에서 2등이 각 1건씩 나와 강원도 전체적으로 행운이 퍼진 회차가 되었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직전 1222회에서는 1등 24명이 나와 각 약 12억 원을 수령했고, 1등 배출 지역도 서울과 경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반면 1223회에서는 화천, 안동, 양산, 음성 등 비수도권 소도시에서도 1등이 골고루 나왔다는 점이 대비됩니다. 수동 4건 중 3건이 비수도권이라는 점도 의미 있는 차이입니다.

6. 당첨금 수령 절차와 세금 계산법

1223회 로또에 당첨되었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수령 절차와 세금입니다. 등수에 따라 수령 장소와 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수별 수령 장소

1등과 2등은 NH농협은행 본점(서울 중구)에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3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 어디서나, 4등과 5등은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 지점에서 바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세금 계산

로또 당첨금에는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당첨금이 3억 원 이하일 경우 소득세 20%와 주민세 2%를 합쳐 총 22%가 원천징수됩니다. 3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세 30%와 주민세 3%를 합쳐 33%가 적용됩니다. 이번 1등 당첨금 18억 5,755만 원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면, 3억 원까지는 22%(6,600만 원), 나머지 15억 5,755만 원에 대해서는 33%(약 5억 1,399만 원)가 부과되어 실수령액은 약 12억 7,756만 원 정도가 됩니다.

수령 기한 주의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합니다. 1년을 넘기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자동 귀속되어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7. 앞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가 — 1224회 체크 포인트

1223회 추첨이 끝났으니, 자연스럽게 1224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로또는 매 회차 독립 추첨이기에 이전 결과가 다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체크해볼 만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1223회에서 한 자릿수(1~9)와 40번대(40~45)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역대 데이터를 보면 두 회차 연속으로 같은 구간이 완전히 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번호 선택 시 이 구간을 한 개 정도 포함해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최근 3회차(1221~1223회) 동안 30번대 번호가 매 회차 2개 이상 포함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될지, 아니면 반전이 올지는 알 수 없지만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셋째, 인터넷 구매 1등이 1223회에서 2건 나왔습니다. 동행복권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구매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오프라인 판매점에 가기 어려운 분이라면 인터넷 구매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동행복권 사이트의 로또 판매 시간(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넷째, 이번 회차에서 수동 당첨이 4건(25%)이나 나온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통상 수동 비율이 10~15% 수준인 것에 비해 높은 편이며, 수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1223회 로또 당첨번호는 무엇인가요?
122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6, 18, 20, 32, 33, 39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6입니다. 2026년 5월 9일 토요일 동행복권에서 추첨되었습니다.

Q2. 1223회 로또 1등 당첨금은 얼마인가요?
1등 당첨자 16명이 각각 18억 5,755만 4,133원을 수령합니다. 세후 실수령액은 약 12억 7,7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Q3. 1223회 로또 2등 당첨금은 얼마인가요?
2등은 103명으로, 각 4,809만 2,017원을 수령합니다. 3억 원 이하이므로 22%의 세금이 적용되어 실수령액은 약 3,751만 원 정도입니다.

Q4. 1223회 로또 1등은 자동이 많았나요, 수동이 많았나요?
자동 12건, 수동 4건으로 자동이 75%를 차지했습니다. 반자동(일부 번호 선택 후 나머지 자동)은 이번 회차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Q5. 1, 2등이 동시에 나온 판매점은 어디인가요?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에 위치한 '일등복권편의점'에서 자동 1등 1건과 2등 2건이 동시에 배출되었습니다.

Q6. 로또 당첨금은 어디서 수령하나요?
1등과 2등은 NH농협은행 본점(서울 중구)에서, 3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4·5등은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Q7. 로또 당첨금 수령 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Q8. 인터넷으로 로또를 사도 1등에 당첨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이번 1223회에서도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를 통해 자동 구매한 2건이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동행복권(dhlottery.co.kr)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1223회 로또는 어땠나요?

1223회 로또 당첨번호 16, 18, 20, 32, 33, 39는 짝수 우위와 30번대 집중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가진 회차였습니다. 1등 16명에게 각 18억 원이 넘는 행운이 찾아갔고, 대구에서는 1, 2등이 동시에 터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화천, 안동, 양산 같은 소도시에서도 1등이 나와, 로또의 공평한 행운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번 회차에 당첨되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빗나간 분들도 1224회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로또를 살 때 자동을 선호하시나요, 수동을 선호하시나요? 이번 1223회 결과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댓글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pyright © 생활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