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 배우들은 “사극의 전설, 사극의 정통하신 선배 “, “평상시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한다, 상식도 풍부하고 제가 참 좋아하는 선배”라고 소개했습니다.

54년 차 배우로 드라마 200여 편 출연한 베테랑 배우인 임병기는 ‘한명회’, ‘용의 눈물’, ‘태조왕건’, ‘징비록', ‘명성황후' 등 화제의 사극에서 맹활약했습니다. 2023년 방송된 TV조선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병기 30년째 솔로로 지내는 근황과 딸 임나윤 씨도 직접 출연해 아버지의 로맨스를 응원을 했습니다.

임병기는 홀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무려 30년째 홀로 지낸다고 했습니다. 임병기는 전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했고 두 번째 부인은 사업으로 빚더미에 올라 또 한 번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후 30년 동안 홀로 두 자녀를 키웠습니다.

임병기는 "와이프 쪽에서 잘못했던 건 사실이다. 저희 아버지가 그때 저보고 '그래도 네 아이를 낳은 부인인데 어디 가서 못 산다고 그러면 안 되니까 돈을 조금 줘라'라고 했다. 그래서 그땐 큰돈이었던 7천만 원을 주고 서류까지 (관계가) 다 끝났다"라고 첫 번째 아내와의 이혼 사유를 공개했습니다.

이혼 후 싱글 대디로 살던 임병기는 14살 나이 차이가 나는 친구 조카인 아내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나보고 사업체를 하나 차려 달라고 해서 차려줬는데, 사업이 안 되고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았다. 일식집, 스크린 골프를 하면서 저한테 금전적인 피해를 많이 입혔다. 그 당시에 (빚이) 8, 9억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시 부산 해운대에 아파트가 한 채 있었는데 내 명의로 되어 있던 걸 이혼 직전에 다 팔아먹었다. 난 몰랐다. 그 빚을 지금도 갚고 있는 게 있다"고 털어놓았다.”며 그렇게 두 번째 이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한편 임병기 프로필은 1950년생으로 딸 임나윤 씨가 대표로 있는 '배우마당' 연기학원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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