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64세 싱글 이상미, 8세 연하남과 핑크빛 분위기
윤효정 기자 2026. 6. 7. 12:06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원일기' 이상미가 8세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긴다.
8일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전원일기' 이상미가 '조지 클루니 닮은꼴' 남성과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내용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연하남 박영동은 이상미와 한강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중 "두 사람 중 누구와 통화를 많이 하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이상미는 "통화는 영동 씨하고 많이 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그러자 그는 "좋은 쪽으로 해석해도 되겠다"며 미소 지었고, 이상미도 고개를 끄덕였다.
박영동은 "오늘 이후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는 설렘 멘트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는 어머니가 타계하신 뒤, 인생 첫 로맨스를 찾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렸다.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좋다"며 확고한 기준을 세웠던 이상미의 마음을 두드린, 연하남과의 로맨스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상미가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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