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도 나갈까… ‘유로파 우승 주역’ 반 더 벤, 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센터백 보강을 위해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함께 미키 반 더 벤까지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코나테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레알은 다른 자원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토트넘의 미키 반 더 벤과도 연결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센터백 보강을 위해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함께 미키 반 더 벤까지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코나테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레알은 다른 자원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토트넘의 미키 반 더 벤과도 연결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시즌 반 더 벤의 입지가 더욱 커진다면, 그가 마드리드를 잠재적인 이적지로 고려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레알이 이미 오랜 기간 그를 주시해온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영입 시도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고 덧붙였다.
반 더 벤은 2001년생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으로, FC 폴렌담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재능을 인정받아 2023년 겨울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입성했고, 2022-23시즌 활약을 발판으로 2023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에서 빠르게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은 그는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몸을 던져 실점을 막아내는 장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팀의 우승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이제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까지 받는 반 더 벤. 올 시즌에도 토트넘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퍼포먼스로 자신을 증명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